尹 대통령 “민생과 정책 현장에서 벌어지는 상황에 대해 세세하게 보고받지 못하고 있다. 대통령실 직제 개편도 이 같은 차원에서 고민하고 있다”총선 직전 "민생토론회"는 '민생 현장의 소리'와는 관계없는 것인가? ================== [단독]尹 “민생 세세히 보고 못 받아… 직제개편 고민” 동아일보 징관석 기자 / 업데이트 2024-04-30 11:32 [尹-李 첫 회담]“민정수석 다시 만든 DJ 조금 이해”‘법률수석’ 신설 관련 이해 구한듯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의 회담에서 “민생과 정책 현장에서 벌어지는 상황에 대해 세세하게 보고받지 못하고 있다. 대통령실 직제 개편도 이 같은 차원에서 고민하고 있다”는 취지로 발언하며 민심 청취, 즉 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