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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딸 ‘허위 스펙’ 의혹 불송치 뒤집힐까…경찰, 다시 검토

'불송치 사건'의 수사심의위 회부... 적정성 검토 "경찰수사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는 ‘권고’에 불과해 구속력을 가지지는 않는다."그러나 '한동훈 캐비닛'의 일부분이라면?================[단독] 한동훈 딸 ‘허위 스펙’ 의혹 불송치 뒤집힐까…경찰, 다시 검토한겨레     이지혜,전광준  기자    /    수정 2024-04-26 22:09   등록 2024-04-26 11:20 지난 1월 11개 혐의 모두 ‘불송치’ 결론경찰, 수사심의위에 회부…적정성 검토   경찰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딸의 ‘허위 스펙’ 관련 수사를 불송치로 종결한 가운데, 이런 결론이 적정했는지 경찰 수사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살펴보기로 했다. 한 전 위원장 가족은 딸 스펙과 관련해 업무방해 등 세부적으로 1..

관심기사모음 2024.04.26

"이재명·조국보다 '尹 부부 싫다' 많아" "당 반대로 하니 당선돼"

'약'이 될 쓴소리는 열에 하나.  尹 대통령, 한동훈 비대위원장, 국민의힘 등 모두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했다.본부장 리스크도 모두 잘 감추었다.  공무원들도 악재가 될 발표는 총선 뒤로 알아서 미루었다.  ======================== "이재명·조국보다 '尹 부부 싫다' 많아" "당 반대로 하니 당선돼"서울경제      강도림 기자     /    입력2024-04-25 14:29:48    수정 2024.04.25 14:29:48 국민의힘 싱크탱크 '여연' 토론회 개최김재섭 "이조심판 입 밖으로 꺼내지 않아"김종혁 "대통령의 PI 가 완전히 망해"  국민의힘이 4·10 총선 참패 후 처음으로 개최한 당 차원의 토론회에서 낙선자는 물론 당선인이 당을 향한 쓴소리를 쏟아냈다..

관심기사모음 2024.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