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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사퇴, 한덕수 사의, 대통령실 비서실장 수석비서관 전원 사의

거대 범야권 '압승'에 黨政大 줄사퇴 >>>>> 고강도 국정쇄신 >>>>> 한 사람만 바꾸면 ======================== 尹 "국민 뜻 받들어 국정쇄신"…총리·대통령 비서실장 등 참모진 사의표명 CBS노컷뉴스 박정환 기자 / 2024-04-11 11:15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압승한 4·10 총선 결과에 대해 "총선에서 나타난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국정을 쇄신하고 경제와 민생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전원은 사의를 표명했다.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했다. 4·10 총선 결과 민주당과 비례대표 위성정당 더불어민주..

관심기사모음 2024.04.11

제22대 총선 결과 ... 범야 기록적 대승, 국민의힘 참패

"주요 신문 1면 머리기사"로 보는 제22대 총선결과 “남은 3년 바꿔라”, 민심 폭발. (경향신문.) 성난 민심, 정부와 여당을 심판했다. (국민일보.) ‘불통 정권 심판’ 여당 최악의 참패… 범야권 180석. (동아일보.) 야당 압승… 국민은 정권 심판 택했다. (서울신문.) 민주당 압도적 과반… 민심은 ‘정권 심판’ 택했다. (세계일보.) 범야 기록적 대승, 국민의힘 참패. (조선일보.) 야당 압승… 민심은 여당에 매서웠다. (중앙일보.) 야권 압승… 윤석열 정권 심판했다. (한겨레.) 범야 180석+a, 정권 심판 거셌다. (한국일보.) ======================= 이재명은 정치적 위상 수직 상승. 민주당 선거 3연패 후 부활… 완벽히 이재명당 됐다 (조선일보, 2024.04.11...

관심기사모음 2024.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