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후진국들 중에서 권력을 잡은 사람들은 자기 가족이나 자기 범죄를 방어하기 위해 뭐든 해도되는 나라가 있다" 曺 "권력을 잡은 사람은 윤석열· 한동훈" 韓 “나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 ==================== 曺 “한동훈, 총선 후 버려질 것” VS 韓 “나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 세계일보 현화영 기자 / 입력 : 2024-04-01 17:00:00 수정 : 2024-04-01 16:12:37 오는 10일 치러지는 총선이 끝난 후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행보 예측에 정치권에서 설왕설래가 이어졌다. 한 위원장은 “저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 위원장은 지난 달 31일 경기 성남 분당에서 지원 유세 중 “누가 그렇게 얘기한다. 이번 선거 어차피 저를 보고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