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와 서울신문, 조선일보, 한국일보는 “전공의 입장 존중”이라는 대통령실 입장을 1면에 올렸다. 경향신문과 한겨레, 중앙일보는 평행선과 간극이 좁혀지지 않았다고 제목에 밝혔다. 동아일보는 윤 대통령과 전공의 대표의 입장을 각각 따옴표로 전했다. 대한민국 문-이과1등(검사-의사)가 만나도 답은 없었다. ===================== 대통령·전공의 만남…평행선은 못 좁혔다 ============================ “尹대통령, 전공의들 직접 만나 대화 원해” 동아일보 장관석 기자, 이지운 기자, 전주영 기자, 최미송 기자 / 업데이트 2024-04-03 03:00 [의료공백 혼란] 대통령실 “대화 요청… 성사 가능성” 전공의측 “상황 확인중” 즉답 피해 윤석열 대통령이 의대 입학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