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계 1등의 '대반격'. "'의료대란'의 끝을 볼 수 있다"는 기대. 공공의, 지역의에 이어 외국인의사도 한국 의사를 참담하게 한다. '사명감', '소통' 등의 문제점이 없는 것이 현재 상황이라면 (?)'의사들의 파업으로 인한 공백기'에 대한 책임 ---> 의-정에 대한 수사, 기소, 재판 가능성(?) / 피해는 국민(환자)만!=================="국가시험 안 치르고 해외 의대 출신을 한국 의사로? 참담" 의사들 발끈머니투데이 정심교 기자 / 2024. 5. 14. 06:00 정부가 의사 공백을 메우기 위해 내놓은 대안인 '외국 의사 수입안'에 대해 반대표가 쏟아진다. 특히 △외국 의대 졸업자의 한국 의사면허 합격률이 낮다는 점 △환자와의 의사소통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