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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명심’ 뒤집은 우원식 이변에 “그게 당심이라고 봐야”

민주 2만여명 당원 "추미애, 국회의장 추대해야" 이재명, ‘명심’ 뒤집은 우원식 이변에 “그게 당심이라고 봐야”‘우원식 승리’에 “민주당 탈당하겠다”는 지지자들…일부는 ‘지켜보겠다’ 경고도 명심 ≠ 당심 ≠ 민심   ---->  180석 '표심' ≠  민주당의 선택     이재명의 '무능'인가?    민심과 다른  당심에 따른  '대표 연임'은 이재명을 '소모'하려는 것과 같다. 대안도 없이..."이-조심판 vs 국힘심판"에서 민심은 국힘심판을 '180석'으로 국힘심판을 선택했다. 민심은 '국힘 OUT', '尹 조기퇴진'이었고 이재명은 당대표로 압승을 이끌었다.  민주당은 이런 민심과 명심을 '독주'라고 한다.  민주당은 또 180석으로 '타협'을 하려는 것인가?  "국회의장 후보 선출에 '민심'은 상..

관심기사모음 2024.05.16

김건희 여사, 153일만 '등장'…"떳떳하게 수사받고 결과에 책임"

=================="김건희 여사, 정상 오찬장 아니라 검찰부터 가야"153일만의 공개일정 예고에 민주당·조국혁신당 비판... "외교가 여사의 방탄 수단으로 전락"  오마이뉴스  이경태     /    24.05.16 12:43  l  최종 업데이트 24.05.16 12:43l22대 총선을 앞두고 명품백 수수 의혹 등이 불거지면서 공개 석상에서 자취를 감췄던 김건희 여사가 16일 캄보디아 혼 마넷 총리 내외와의 공식 오찬에 함께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앞서 일정 공지 땐 없었던 김 여사의 오찬 참석 일정을 수정 배포한 일정 공지를 통해 알렸다.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은 153일 만에 재개된 김건희 여사의 공개일정 예고에 "먼저 가야 할 곳은 정상 오찬장이 아니라 검찰"이라고 질타하고 나섰다. ..

관심기사모음 2024.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