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2만여명 당원 "추미애, 국회의장 추대해야" 이재명, ‘명심’ 뒤집은 우원식 이변에 “그게 당심이라고 봐야”‘우원식 승리’에 “민주당 탈당하겠다”는 지지자들…일부는 ‘지켜보겠다’ 경고도 명심 ≠ 당심 ≠ 민심 ----> 180석 '표심' ≠ 민주당의 선택 이재명의 '무능'인가? 민심과 다른 당심에 따른 '대표 연임'은 이재명을 '소모'하려는 것과 같다. 대안도 없이..."이-조심판 vs 국힘심판"에서 민심은 국힘심판을 '180석'으로 국힘심판을 선택했다. 민심은 '국힘 OUT', '尹 조기퇴진'이었고 이재명은 당대표로 압승을 이끌었다. 민주당은 이런 민심과 명심을 '독주'라고 한다. 민주당은 또 180석으로 '타협'을 하려는 것인가? "국회의장 후보 선출에 '민심'은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