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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선출 사태에 대한 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자들의 인식

박병석, 김진태를 국회의장으로 선출한 국회의원이 민의를 대변할 것이라 기대하는가?   당원이 아닌 지지층의 의견은 제외된 것인가?  민주당 당원만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됐다고 생각하나?'대의민주주의'에서는 당원의 '70% vs 3%' 의견을 당선자들이  '80 vs 89'로 대의하는가?- 지지층, 당원과 유리된 당선자의 판단을 '대의민주주의'라고 할 수 있나? "다수 당원의 요구와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다."- 두 당선자의 공통된 견해.    - '70% vs 3%'와  '80vs89', 어떤 부분이  다르지 않은가? ==================이강일, 우원식 커밍아웃 "위험한 추미애 대신 안정적인 우원식 선택"폴리뉴스   박상현 기자   /  입력 2024.05.24 12:55  "국회의장, 당 구속력..

관심기사모음 2024.05.25

이해민 "퍼즐 딱 맞아... R&D 예타 폐지, 기재부 꼼수"

================이해민 "퍼즐 딱 맞아... R&D 예타 폐지, 기재부 꼼수"오마이뉴스     박소희    /    24.05.21 09:57l최종 업데이트 24.05.21 09:57   '제도 개선' 아닌 '기재부 권한 강화' 지적... "윤 대통령, '기재부 카르텔' 빠져나와야"   이해민 조국혁신당 당선인이 윤석열 대통령의 'R&D(연구개발) 분야 예비타당성 조사 전면 폐지'를 두고 "기획재정부가 R&D 예산을 쥐고 흔들겠다는 것"이라며 "예타는 전면 폐지가 아니라 개선이 답"이라고 지적했다.예타는 총사업비 500억 원 이상, 국비 300억 원 이상 투입되는 신규 재정투자사업의 타당성을 사전에 검토하는 제도다. 그런데 윤 대통령은 지난 17일 국가재정전략회의 모두발언에서 "성장의 토대인..

관심기사모음 2024.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