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간 기득권, 맛이 간 586, 그중 우상호가, 시대 정신이 20년 전의 기준으로 멈춰 선 작자들이, 민주당 전통 운운하며 원내대표와 국회의장 후보는 국회의원의 몫이라고 우겨대며 또 내부총질을 하고 있다”“구태 정치질, 이젠 좀 지겹다. 공부 좀 하면 좋겠다”“무식하면 용감하지요. 우상호씨” ===============“시대정신이 20년 전 기준으로 멈춰선 작자”…양문석, 우상호 비난경향신문 이유진 기자 / 2024.05.26 11:48 입력 2024.05.26 13:33 수정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안산갑 당선인(초선)이 자당 4선 중진인 우상호 의원을 향해 “또 내부총질을 하고 있다”고 저격했다. 양 당선인은 의원들만 투표하는 국회의장·원내대표 선거에 당원이 참여해야 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