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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이종섭 임명철회 없다...공수처-野-언론 결탁한 정치공작"

호주에서 아무 저항이 없다고 한다. 그 자체가 문제. 이런 문제가 됐을 때 호주가 쉴드를 쳐 줘야. 우리는 환영한다 해 줘야는게 진짜 호주가 괜찮은 것. “모든 걸 나눴다” ---> “다 합의할 수 없었다” “우린 솔직했다” ---> “합의가 하나도 안 됐다” “우리는 대부분 합의했다” ----> “진짜 중요한 건 합의 안 한 것. ”경청하고 있다“ ---> ”진짜 반대하는 것“ 근데 뭐 아무 말도 안 한다. 그건 호주가 지금 굉장히 기분이 나쁜 것. ==================== [단독] 대통령실 "이종섭 임명철회 없다...공수처-野-언론 결탁한 정치공작" YTN / 2024.03.14. 오후 4:06 대통령실 "尹, 이종섭 주호주대사 임명철회 없다" "언제든 조사 가능…4월 공관장 회의 때 韓..

관심기사모음 2024.03.14

조국 "한동훈 특검법 복수·한풀이? 공정·상식 그대로 적용하란 것"

'깔~~끄ㅡㅁ한 첫걸음' ================= 조국 "한동훈 특검법 복수·한풀이? 공정·상식 그대로 적용하란 것" "검사 시절 내세운 구호, 본인에게도 적용해야…그러지 않으면 내로남불" 뉴스1 윤다혜 기자 | 2024-03-14 10:00 송고 | 2024-03-14 10:27 최종수정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4일 총선 1호 공약으로 내세운 '한동훈 특검(특별검사)법'이 정치보복이라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검사 시절 내세웠던 그 구호(공정·상식)을 그대로 본인에게도 적용하라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KBS라디오 '전종철의 전격시사'와 인터뷰에서 "현 정권의 황태자인 한 비대위원장이 (앞서 본인이 말한 구호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내로남불"이..

관심기사모음 2024.03.14

여당, “국민 눈높이” 맞는다며 ‘5·18 북 개입설’ 도태우 공천 유지

“국힘, 5·18 농락하나”…도태우 공천 유지 후폭풍 야당·시민사회 “망언 DNA” 비판 언론에 ‘전두환 칭송’ 글도 드러나 한겨레 서영지,손현수,노지원,이유진 기자 / 수정 2024-03-14 09:52 등록 2024-03-13 18:15 국민의힘이 5·18 민주화운동 ‘북한 개입설’을 주장한 도태우 변호사의 22대 총선 후보 공천(대구 중·남)을 유지하기로 결정하자 야당과 시민사회에서 비판이 쏟아졌다. 도 변호사가 전두환씨를 두고 “평화적인 방법으로 새 시대의 문을 열었다”고 칭송한 일도 드러났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13일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공천 재검토를 지시한 (지난 11일)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꽤 멋있었지만 (공천을) 유지하기로 한 오늘의 한 위원장은 대단히 실망스럽다..

관심기사모음 2024.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