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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의 디올백은 단순 가방 아니다?‥비공개 사유도 비공개

김 여사의 디올백은 단순 가방 아니다?‥비공개 사유도 비공개 MBC 김민찬 / 입력 2024-03-12 11:35 | 수정 2024-03-12 11:56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은 단순 가방 아니다? 이른바 '명품 백' 수수 논란이 터진 건 지난해 11월 27일입니다. 그리고 이른바 '명품 백' 수수 논란이 정국의 핵으로 등장한 건 지난 1월 21일 이른바 '윤·한 대전'입니다. 그리고 이틀 뒤 충남 서천 화재 현장에서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90도 폴더 인사'로 '윤·한 대전'은 조기에 종영됐습니다. 그러나 봉합 뒤에 가려진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논란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국민 눈높이' '국민들이 걱정할 만한 부분'이라고 언급했던 한 위원장은 갈등봉합 이후 "제가 김건희 여사의 사과를 얘기한 적이 있..

관심기사모음 2024.03.13

‘맹탕 증거물’ 낸 이종섭 출금 해제 / 호주 언론도 우려한 이종섭 대사 부임

오로지 문화방송 MBC 만 '취재ABC'를 아는 기자가 있네. 질문하는 사람. ============= 이종섭 주 호주대사 임명 파문 확산 … 호주 공영방송 상세 보도 호주 ABC 방송은 12일자 에서 “한 군인의 죽음에 대한 부패 수사에 연루된 전 한국 국방부 장관이 논란의 여지가 있는 대사 임명을 위해 호주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이 방송은 “지난주 말, 한국의 법무부는 이 대사 출국 금지를 해제했고, 새로 임명된 대사는 그를 향한 세간의 비난에도 서울을 떠날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보도했다. ===================== 호주 언론도 우려한 이종섭 대사 부임… 심각한 외교 결례다 한국일보 사설 / 입력2024.03.13 04:30 호주 공영방송이 주(駐)호주 대사로 임명된 이종섭 전 국방..

관심기사모음 2024.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