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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면죄부 권익위, 핵심 ‘최 목사 조사’ 안 했다

+ 법대로 검찰공화국에서는  ‘공직자 배우자 금품 수수해도 된다더라’  + " 국민권익위원회가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을 종결처리하면서 김 여사에게 명품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 조사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죄목과 형량만 늘어나고...==================[단독] 김건희 면죄부 권익위, 핵심 ‘최 목사 조사’ 안 했다한겨레    심우삼  기자   수정 2024-06-12 11:53   등록 2024-06-11 16:23 직무관련성 규명이 최대 쟁점임에도명품 전달한 최재영 조사 않고 종결윤 대통령 부부도 아무 조사 안 받아 국민권익위원회가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을 종결처리하면서 김 여사에게 명품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 조사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안은..

관심기사모음 2024.06.12

개원 6일, 국회의장 사퇴 결의안

'민의 외면', '독식'은 아니다. '협상'도 끝났다. 과정을 취재한 기자의 말로는 적절하지 못하다.국민의 힘의 '국회의장 사퇴 결의안'과 '거부권 적극 사용'은 타당하나 적절한 대응이 아니다.민주당은 '법'에 정해진대로 계속 '일'을 해야 할 것이다. 법대로. =================‘두 동강’난 국회, 민의를 외면하다경향신문   문광호 기자   /    입력 : 2024.06.11 20:51 수정 : 2024.06.11 22:31  여당, 개원 6일 만에 의장 사퇴 촉구상임위 보이콧·특위만 운영하기로시행령 개정 카드로 야당에 맞대응“야당 독주, 정당성 약화” 비판도 ============== [사설] 야당 상임위 독식도, 여당 보이콧도 자제해야한겨레   / 수정 2024-06-11 19:03 ..

관심기사모음 2024.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