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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6일, 국회의장 사퇴 결의안

SUNDISK 2024. 6. 12. 12:14

'민의 외면', '독식'은 아니다. '협상'도 끝났다. 과정을 취재한 기자의 말로는 적절하지 못하다.

국민의 힘의 '국회의장 사퇴 결의안'과 '거부권 적극 사용'은 타당하나 적절한 대응이 아니다.

민주당은 '법'에 정해진대로 계속 '일'을 해야 할 것이다. 법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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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동강’난 국회, 민의를 외면하다

경향신문   문광호 기자   /    입력 : 2024.06.11 20:51 수정 : 2024.06.11 22:31

 

여당, 개원 6일 만에 의장 사퇴 촉구

상임위 보이콧·특위만 운영하기로

시행령 개정 카드로 야당에 맞대응

“야당 독주, 정당성 약화” 비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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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야당 상임위 독식도, 여당 보이콧도 자제해야

한겨레   / 수정 2024-06-11 19:03   등록 2024-06-11 18:38

 

"여야 모두 피곤한 밀고 당기기를 할지언정 대화를 끊는 방식이어선 안 된다. 여와 야는 어찌 됐든 서로 협상의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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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선과 무능, 공멸의 정치

서울신문   장진복, 조중헌, 김주환 기자    /   입력 2024-06-12 01:11   업데이트 2024-06-12 01:11

 

최악이라던 21대 국회도 대화채널 열어 뒀는데… 타협·견제 사라진 22대, 민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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