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대표 후보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나경원·윤상현 의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개막은 했는데 '흥행'은? 현황은 [ '어대한' > 윤-한 + 민심-윤심 + 경선룰 + ... ] =================== [정용관 칼럼]‘윤심 타령’도 ‘어대한 타령’도 다 걷어치우라 동아일보 정용관 논설실장 / 업데이트 2024-06-23 23:30 민심의 몽둥이 벌써 까맣게 잊은 듯그들만의 한 줌 당권 쟁투 돌입한 與망가진 ‘보수의 가치’ 되살리지 못하면차라리 당 간판 내리라는 비판 직면할 것 소여(小與) 신세의 국민의힘 당대표가 한 달 뒤 선출된다. 흔히 새는 좌우 날개로 난다고 하는데 양쪽의 균형은 심하게 깨졌다. 왜소해진 오른쪽 날개는 거대한 왼쪽 날개에 속절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