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서초동 사저 압수수색

파면 후 첫 압수수색

'지연된' 압수수색은 '면피용', '봐주기용', 증거인멸(?)'...   '특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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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尹부부 사저 첫 압수수색…건진법사 청탁 의혹 수사(종합)

연합뉴스   이동환, 이영섭, 최원정, 이미령  기자 /   송고2025-04-30 10:24

 

통일교 고위인사, 건진 통해 김 여사에 목걸이·명품백 전달 의혹

아크로비스타는 관저와 달리 압수수색 가능…파면 후 첫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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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尹 사저' 압수수색에 "면피용 뒷북 수사 용납 못해"

뉴시스   이창환 기자   /   2025. 4. 30. 13:16

 

"청탁금지법 위반 사건만 압수수색도 의심 키워"

檢, '건진법사' 의혹 관련 아크로비스타 압수수색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 은 "그동안 무엇을 하다가 이제야 호들갑인가. 하이에나 근성의 발로인가, 아니면 수사쇼 후 면죄부 발급을 위한 '빌드업'인가"라며 "검찰이 그동안의 모든 범죄 혐의는 덮어둔 채 청탁금지법 위반(사건)에 대해서만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는 점도 의심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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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檢, 김 여사가 운영하던 코바나컨텐츠 사무실도 압수수색

중앙일보  이찬규, 박종서, 오소영 기자,  조수진 PD   /   입력 2025.04.30 15:06

 

[지난 4일 윤 전 대통령이 탄핵된 이후 사무실을 비웠고, 다시 코바나컨텐츠 측에서 내부 공사 등을 진행하며 입주를 준비하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있던 이삿짐 일부가 이곳으로 옮겨진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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