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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반란' 명분으로 시위에 주방위군 투입…"이례적" 논란뉴시스 박미선 기자 / 등록 2025.06.08 17:09:20 캘리포니아 시위에 주방위군 2000명 동원주지사 요청 없는 주방위군 연방 전환, 1965년 이후 처음"의도적이고 섬뜩한 선례", "법치 아닌 정치쇼" 비판 ============= ‘트럼프 투입’ LA 주방위군 2천명-시민 충돌…해병대까지 보내나역대 최대 이민자 추방작전 항의 시위에트럼프, 주지사 승인 없이 주방위군 투입“자국민에 군대 투입하는 트럼프 광기”한겨레 김원철 기자 / 수정 2025-06-09 10:16 등록 2025-06-09 08:51 시위를 ‘반란’ 규정한 트럼프 주지사 반대에도 군 배치…1965년 이후 처음 연방군대 동원까지 압박 ==..

12.3 비상계엄을 막아서고, 대통령을 탄핵으로 몰아내고, 내란죄로 법정에 세웠다.국가 권력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민주적 절차에 따라 선거로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되었다. "이재명 정부 검찰·사법개혁 공약" 중 '격'의 차이를 무시하고 절반이라도 실행되기를 바란다. '자정능력이 없는 공권력'은 존재 이유가 없다. =========이재명 정부 검찰·사법개혁 공약

대선 관련 뉴스는 NO 관심. 재미있는 대선 한컷는 남긴다.========== 권성동 "김문수만은 절대 용납을"…말실수 릴레이 합류뉴시스 하다임 인턴 기자 / 2025. 6. 2. 10:06 [서울=뉴시스]하다임 인턴 기자 = 대선을 앞두고 유세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국민의힘 인사들이 김문수 후보 지원 유세 현장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한 지지를 외치는 듯한 '말실수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지난달 30일 권성동 원내대표 겸 공동선대위원장은 강원 강릉에서 열린 김 후보 유세 현장에서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를 소개하며 "김문수만은 절대 용납을…"이라고 말했다.실수를 알아차린 권 위원장은 곧바로 "아, 김문수가 아니라 죄송하다. 이번에 이재명만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 그래서 ..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그러나 모든 국민의 믿음은 아니다. 어떤 사람은 '돈', 어떤 사람은 '사회적 지위', 어떤 사람은 'SKY connection' 등등 으로부터라고 믿는 작지 않은 수의 국민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