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8 2

김건희 ‘주가 조작’ 무혐의, 한겨레 “대한민국 검찰이 자멸한 날”

" 김 여사가 공범임을 암시하는 정황은 차고 넘친다." 라는데 검찰은 불기소. 정황만 차고 넘치고 물증이 없다? 사법에서 정치로 간다고 '처벌'이 가능한가?  '무능한 정의'는...================ 경향신문 “검찰이 공익의 대변자이기를 포기한 사건”동아일보 “대통령 부인이 아니라면 이런 일이 가능했겠나”조선일보 “내조에만 충실했다면 애초에 아무 일도 없었을 것” 18일 주요 일간지 1면  주요 일간지 1면에 실린 김 여사의 주가 조작 불기소와 관련된 기사 제목경향신문 1면 국민일보 1면 동아일보 1면 서울신문 1면 세계일보 1면 조선일보 1면 중앙일보 1면 한겨레 1면 한국일보 1면 조선일보 1면 제목은 로, “김 여사 관련 의혹에 대한 사법적 절차가 진행되기 어려운 상황에서, 김 여사 문제..

관심기사모음 2024.10.18

윤 대통령, 나라와 부인 사이에서 결단할 때다

‘7간신’  中 '김모 비서관'은 ?   김동조 국정기획비서관?================윤 대통령, 나라와 부인 사이에서 결단할 때다중앙일보    강찬호  논설위원    /   입력 2024.10.17 00:29   업데이트 2024.10.17 12:17  그제 온 나라가 ‘오빠’가 누구냐는 논란으로 시끄러웠다. 선거 브로커 명태균씨가 “철없이 떠드는 우리 오빠 용서해 주세요”라는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공개했기 때문이다. 용산 소식통은 “문제의 문자가 나온 시점은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힘에 입당(2021년 7월 30일)하기 전인 2021년 6월께”라고 했다. 당시 명씨는 김 여사와 김 여사 오빠를 만나 윤 대통령이 어떻게 정치를 해나갈 것인지에 대해 ‘강의’를 했다고 한다. 이 자리에서..

관심기사모음 2024.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