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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GDP, GNI

선진국, 사실상 G8, 경제대국 등등 ?===============국가 경제성장 지표가 국내총생산 GDP(Gross Domestic Product)국민 경제 지표는 국민총소득 GNI(Gross National Income) GDP는 국내에서 만들어진 가치를 합친 것으로 외국인의 생산 활동까지 포함되는데GNI는 대한만국 국적을 가진 자들(외국에 나가있는 국민도 포함)의 소득만 포함한 것입니다. 1인당 국민소득(GNI)은 국민들의 평균적인 생활수준을 알아보는데 유용합니다. 물론 모든 지표는 오류가 있을 수 있는데 조세회피처(소득세나 법인세가 매우 낮은 국가)로 이용되거나 또는 빈부의 격차가 심하면 제대로 반영하지 못합니다. 지난해 기준으로 대한민국의 국내총생산 GDP는 약 1조 7219억 달러로 세계 12위..

관심기사모음 2024.10.03

서울의소리 3탄 예고 , 김건희 비선라인 황종호(동해 황 사장의 아들)

서울의소리 3탄 예고 ... 대선 당시  -- 강릉 오 사장, 동해 황 사장 등김건희 비선라인  -- 황종호(동해 황 사장의 아들), 이철규(동해), 강훈 등 문고리 3인방 (2024년 6월) -- 이기정(의전비서관), 강훈(국정홍보비서관), 이원모(공직기강비서관)...김 여사는 김대남을 만난적도 없다. ---- 황종호가 비선 채널로 실무를 담당했다면 ? ==================== [정치시그널]인터뷰 전문…신지호 “나라 팔아먹은 이완용처럼…김대남, 진영 팔아먹었다”채널A     /   2024-10-02 09:40  [여의도영업비밀 - 신지호]李 재판 결과에 대한 불복-尹 탄핵 추진은 민주당에게 동전의 앞뒤민주, 尹 탄핵 위해 약한 고리인 김 여사 건드려…막으려면 직접 사과해야尹, 지도부 만찬..

관심기사모음 2024.10.03

명품백, “법률가 양심 따랐다”는 검찰…특혜·봐주기 비판 잠재우기 힘들 듯

=============== “법률가 양심 따랐다”는 검찰…특혜·봐주기 비판 잠재우기 힘들 듯경향신문   정대연·김혜리 기자   /    입력 : 2024.10.02 20:39 수정 : 2024.10.02 22:18 “대통령 직무관련성 없다”청탁금지법 위반 ‘무혐의’황제조사 논란 불러놓고“이제 매듭지으면 좋겠다”시민들 “검찰 신뢰 잃었다” 검찰이 2일 김건희 여사와 최재영 목사에 대해 모두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은 명품가방을 주고받은 행위가 윤석열 대통령과의 직무관련성이나 대가성이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김 여사의 행위를 처벌할 법적 근거가 없다는 설명도 내놨다. 검찰은 “철저한 조사와 법리 검토 끝에 나온 결론”이라면서 “논란을 매듭지었으면 좋겠다”고 밝혔지만 ‘현직 대통령 부인 봐주기 수사’라는..

관심기사모음 2024.10.03

'김건희-명태균' 텔레그램 확인…김 여사 "김영선 단수면 나도 좋지"

+1     공천개입     당무개입                              ===================[단독] '김건희-명태균' 텔레그램 확인…김 여사 "김영선 단수면 나도 좋지"[JTBC]  뉴스   /   입력 2024-10-02 19:18   [앵커]이렇게 특검법은 거부되고 명품백 사건도 검찰에서 무혐의 처리됐지만 김 여사와 관련한 새로운 의혹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공천개입 의혹인데 이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를 저희가 만나서 여사와 나눈 텔레그램 메시지를 확인했습니다. 명씨는 그동안 "단수 공천을 요구했지만 여사가 거절했다"고 말했는데, 여사는 "기본은 경선 참여"라면서도 "김영선 단수면 나도 좋다"고 말했습니다.윤정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기자]지난..

관심기사모음 2024.10.03

입당 전 '윤석열·이준석 만남' 때 명태균 동석…김 여사도 있었다

사사로운 윤석열         명태균  명태균과 김건희?  당무개입? 공천개입?   국정의 '사사로운 일처리' 와 대통령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국정농단?================== [단도직입] 이준석 "尹, 2021년 7월 경 명태균 통해 만나자 연락...그 전부터 명태균 알았을 것"[JTBC] 입력 2024-10-03 07:00 수정 2024-10-03 07:18  "윤, 정치입문 시기 당내 의원들 소통 채널 있었음에도 명태균 채널로 연락""저는 2021년 5월 쯤 김영선 소개로 명태균 알게 돼""2022년 대통령 관저 입주 뒤, 명태균의 접근 쉽지 않았던 걸로 알아""2022년 보궐 선거 때 영부인이 저한테 공천 압력 가한 적 없어""2024년 '김건희 텔레그램' 1장 봐...공천 도..

관심기사모음 2024.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