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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소리 3탄 예고 , 김건희 비선라인 황종호(동해 황 사장의 아들)

SUNDISK 2024. 10. 3. 09:37

 

서울의소리 3탄 예고 ...

 

대선 당시  -- 강릉 오 사장, 동해 황 사장 등

김건희 비선라인  -- 황종호(동해 황 사장의 아들), 이철규(동해), 강훈 등 

문고리 3인방 (2024년 6월) -- 이기정(의전비서관), 강훈(국정홍보비서관), 이원모(공직기강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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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는 김대남을 만난적도 없다. ---- 황종호가 비선 채널로 실무를 담당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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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그널]인터뷰 전문…신지호 “나라 팔아먹은 이완용처럼…김대남, 진영 팔아먹었다”

채널A     /   2024-10-02 09:40 

 

[여의도영업비밀 - 신지호]
李 재판 결과에 대한 불복-尹 탄핵 추진은 민주당에게 동전의 앞뒤
민주, 尹 탄핵 위해 약한 고리인 김 여사 건드려…막으려면 직접 사과해야
尹, 지도부 만찬 후 곧 독대도 하지 않을까…韓 '서운해' 얘긴 못 들어

서울의소리가 명품백 보도한 이후 통화? 김대남, 조심해야 했던 거 아닌가
나라 팔아먹은 이완용처럼…김대남, 진영 팔아먹었다
'韓 당비 횡령 의혹', 총선 백서팀 대외비였다…김대남 조직플레이 의혹
김대남은 나경원 캠프 특보·의혹 공격은 원희룡이…심각한 범죄행위
대통령실에 김대남 내가 추천? 명백한 허위사실
김대남, 정황상 단독플레이라 보긴 어려워
서울의소리에 당한 대통령실, 한 번은 실수지만 두 번째부턴 실력
한동훈의 우호적 차별화, 대통령실에선 탐탁지 않은 것 같아
윤-한 분리되면 집권세력 해체…국민들, 당정에 부정적 인식 강해

 

[시그널픽 - 주진우]
李, 동종전과에 재범…반성도 안 하고 검찰 공격 등 죄질 매우 나빠
위증을 자백한 사람이 있는데 무죄 선고되는 사례 본 적 없어
김진성이 검찰 두려워 처벌 감수하겠나…민주당 주장은 말 자체로 모순
이재명의 녹취 공유, 급하구나 생각…여론전 의도로 보여
이재명, 당선무효형 확실…타격 클 거라 대규모 집회 예상돼
판결문 작성 위해 선고기일 길게 잡은 듯…사법부에 대한 공격 방어하려
이재명에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가장 부드러운 예측
'특검·탄핵·계엄' 언급은 민주당도 사법리스크를 잘 알기 때문
지난 국회 때 李 체포동의…재판부 결단하면 국회 동의 없이 구속 가능성
이재명 선고 생중계해야…누명이라면 민주당이 반대할 이유 없다

 

 

 

신지호 : 지금 드러난 거로 봐서는 구체적인 연결 고리나 이런 건 아주 확실치 않은데 어제 이명수 씨 인터뷰를 봤더니 김대남 씨가 대통령실의 황종호 행정관이라고, 이른바 강원도의 황사장 아들로 알려진 지금 대통령실 근무자인데. 황종호를 통해서 김건희 여사의 동향을 파악하고 뭘 했다고 하는 얘기를 이명수가 김대남으로부터 들었다고 하면서 어제 한 인터뷰에서 소개를 하더라고요. 그런 정도인데. 그런데 중요한 것은 김대남의 이런 있어서는 안 되는, 진영을 팔아먹은 이런 행위가 단독 범행이었는지, 단독 플레이였는지, 아니면 조직 플레이였는지, 이게 굉장히 중요한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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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단독] '쥴리 논란'엔 침묵, 황급히 얼굴 가린 김건희

 

" 취재진과 마주친 김 씨는 "쥴리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혀달라" "공개 일정을 언제부터 할거냐"는 질문에 답변을 회피하며 황급히 얼굴을 가리고 사무실로 뛰어 들어갔다. 일행 또한 김 씨의 얼굴과 목 등을 손으로 가리며 급히 사무실로 향했다."

 

뉴스버스

“쥴리 논란 한 말씀?”…얼굴 가린 채 피한 김건희씨

 

" 취재진은 이날 오후 5시 40분쯤 관계자와 함께 사무실을 나서는 김씨를 마주치자 “공개 일정을 언제부터 할 겁니까”라는 질문을 던졌고, 이에 동행한 관계자가 김씨의 고개를 숙이게 한 상태에서 김씨는 얼굴과 목 등을 가리고 급히 사무실로 되돌아 들어갔다"

 

 

기자가 질문하자 도망갈 때 옆에서 머리 눌렀던 남자가 현재 대통령실 근무하는 황종호 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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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문고리' 논란 강원도 황 사장은 누구인가

 

[집중취재] '조남욱 리스트'에 등장하는 황 사장의 정체 ①

오마이뉴스  구영식  /  21.09.06 07:26l최종 업데이트 21.09.06 10:24l

 

" '황 사장'의 아들인 황아무개씨는 윤 전 총장을 '삼촌'이라고 부르고, 윤석열 대선캠프에서 비공식적으로 '대외일정 수행'이라는 역할을 맡고 있었다. 하지만 황씨가 윤석열 대선캠프에 근무한다는 언론보도가 나간 직후 '문고리 인사' 논란이 일자 대선캠프를 잠시 떠나 코바나콘텐츠로 출근해 윤 전 총장의 부인인 김건희 대표를 보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씨는 평소 김 대표를 '작은엄마'라고 부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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