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오세훈, 홍준표… 명태균이란 진흙탕에 빠져" [김은지의 뉴스IN]시사IN 김영화 기자 / 입력 2024.10.14 21:23 “2016년 때와 지금은 달라…스모킹건도, 여당 동의도 없는데 너무 ‘탄핵, 탄핵’하면 안 돼”“명태균 논란의 핵심은 공천 개입 의혹, 국회의원이 자기 세비 나눠주는 건 경제공동체란 소리”“명태균은 잔챙이 아냐…‘김영선 창원 공천 미스테리’ 2년 만에 풀려”“오세훈 ‘서운하실 수 있다’는 발언 의미심장, ‘나는 건드리지 말아달라’는 뜻”“오세훈, 홍준표… 명태균이란 진흙탕에 빠져 매일 밤 기도 중일 것”“한동훈 대통령 되기 위한 차별화 시작, 윤석열 부부 운명은 한동훈 손에 달려 있어”“한동훈은 이미 결별한 것, 윤석열 옛날 동생 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