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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차남도 고객"…한인 성매매 업소 '스파이 가능성' 美발칵

SUNDISK 2024. 2. 8. 23:45

 

미국에서 정·재계 인사를 대상으로 운영되던 한인 성매매 업소에 대해 연방 수사당국이 스파이 조직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에 착수.

보스턴, 워싱턴DC 등지에서 6개 한인 매춘조직을 운영한 한인 성매매 일당이 기밀 수집을 목적으로 한 스파이일 수 있다는 것.

바이든의 차남도 출입한 기록이 있다던데,  누가 했을까나?  어디에 쓰려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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