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대신 윤석열 택했다.
여당은 이성을 잃었고 야당은 무능함을 보여줬다.
민의는 '내란 수괴범 尹 퇴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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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대통령 탄핵안, 첫 표결 무산…8년 전과 왜 달라졌나
연합뉴스 안채원 김치연 김정진 기자 / 송고시간2024-12-07 21:31
2016년에는 비박계 중심 탄핵 동조…촛불집회·朴퇴진 거부에 가결
이번엔 친한계 안움직여…尹 거취 일임·韓 수습책 마련에 탄핵 트라우마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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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탄핵표결 무산, 정치격변 연장…尹정치미래 밝지않아"(종합)
연합뉴스 조준형 김지연 신창용 특파원 / 송고시간2024-12-08 01:44
美 언론 "추가적 정치적 혼란과 대통령 사임 요구 증대 가능성"
유럽언론 "여당 보이콧으로 탄핵안 표결 무산, 국민 기대 저버려"
◇美 언론, 정치적 혼란 지속 예상…"여당, 尹행동보다 진보재집권 더 우려"
◇유럽언론도 "정치적 혼란 고조될 것…책임면제 조건으로 하야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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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대신 윤석열 택했다‥여당, 탄핵 투표 보이콧
[LIVE] MBC 뉴스특보 2024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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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표결 보이콧'에 '尹 탄핵' 무산
野 "내란 가담 국민의힘 .. 주권자 배신한 정당"
M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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