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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정권교체 초입 들어서...막기 위해 계엄·테러 유혹 느낄 것”

===================='계엄 근거' 댄 김민석 "김용현 경호처장 공관에 수도권 3사령관 소집…불가능한 일"TV조선   최지원  기자   /  등록 2024.09.04 11:20 / 수정 2024.09.04 11:28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최고위원이 김용현 국방장관 후보자가 경호처장 당시 공관에 수도권 관련 3사령관을 부른 것이 '계엄 의혹 근거' 중 하나라고 4일 주장했다.김 최고위원은 이날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김 후보자가 장관으로 지명받기 전에 공관에서 수도권 관련 3사령관, 즉 방첩사령관, 수방사령관, 특전사령관을 불러 만났다"고 했다.해당 내용은 박선원 의원이 지난 2일 국방장관 인사청문회에서 김 후보자에게 직접 질의한 것이다.김 의원은 "(박 의원이)..

관심기사모음 2024.09.28

'빈손 만찬' 놓고 여권 내분 폭발… "뺨 한대 때리고 싶은 심정"

뭐지?             세수결손 30조, 관저이전, 증축, 건보 재정,  의료대란, 공천개입,  주가조작, 명품백, 채 상병 ...이런 상황에 관심끌기?  한가한 SHOW?    ================'빈손 만찬' 놓고 여권 내분 폭발… "뺨 한대 때리고 싶은 심정"세계일보    이현미 기자    /  입력 : 2024-09-28 07:00:00 수정 : 2024-09-27 20:25:25   친한계 신지호 “(빈손 만찬) 무슨 사교 파티 하느냐”친윤계 “이런 공격, 당에 도움되지 않아”  지난 25일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를 비롯한 여당 지도부의 ‘빈손 만찬’ 이후 여권 내분이 거칠게 분출되고 있다. 친한(친한동훈)계 신지호 전략기획부총장의 격한 비판에 친윤(친윤석열)계 최고..

관심기사모음 2024.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