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군사적 긴강 상태가 윤 대통령의 인터뷰 하나로 위기상황으로 만들었다. 러시아, 중국을 한 순간 적대관계로 만들기도했다. 수십만발의 비축용 포탄을 외국에 대여하여 2~3년의 국방 공백을 초래하였다. 두 차례의 쿠데타와 양민 학살의 경력을 가진 대한민국 軍은 이런 안보 위기 상황에서 과연 국가를 지켜낼 수 있을지 의문이다. 차라리 일본이 윤석열 정부를 믿지않는 것 처럼 러시아, 중국도 윤석열의 인터뷰 내용을 '헛소리'로 여기길 바란다. 한국은 '홍익인간' , '선린외교'를 바탕으로 존립하는 국가이다. 우리 모두는 '한반도 평화' 만이 국가 이익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전략이라 믿고있다. +++++++++++++++++ Exclusive: South Korea's Yoon opens door f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