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

[로이터 - 윤석열 인터뷰 보도] 윤,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 원조 가능성 열어

한반도의 군사적 긴강 상태가 윤 대통령의 인터뷰 하나로 위기상황으로 만들었다. 러시아, 중국을 한 순간 적대관계로 만들기도했다. 수십만발의 비축용 포탄을 외국에 대여하여 2~3년의 국방 공백을 초래하였다. 두 차례의 쿠데타와 양민 학살의 경력을 가진 대한민국 軍은 이런 안보 위기 상황에서 과연 국가를 지켜낼 수 있을지 의문이다. 차라리 일본이 윤석열 정부를 믿지않는 것 처럼 러시아, 중국도 윤석열의 인터뷰 내용을 '헛소리'로 여기길 바란다. 한국은 '홍익인간' , '선린외교'를 바탕으로 존립하는 국가이다. 우리 모두는 '한반도 평화' 만이 국가 이익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전략이라 믿고있다. +++++++++++++++++ Exclusive: South Korea's Yoon opens door for ..

관심기사모음 2023.04.21

美 외교전문지 디플로매트 "일본은 윤석열 정부 믿지 않아"

美 외교전문지 디플로매트 "일본은 윤석열 정부 믿지 않아" 뉴스버스 이상연 기자 / 입력 2023.04.07 10:33 디플로매트, 한일정상회담 이후 한·일관계 진단 디플로매트 "한·일 화해 결국 파국 치달을 것" 경고 "일본, 강경 자세로 원하는 결과 얻어...다음 정권 등장 걱정"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가 한일 화해의 기회를 놓치고 있다(Yoon and Kishida are fumbling South Korea-Japan rapprochement)". 미국의 대표적 외교 전문지인 '디플로매트(Diplomat)'가 최근 오피니언을 통해 한국의 주도로 진행되고 있는 한일 화해가 결국은 파국으로 치달을 것이라고 예상해 주목받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 3월 16일 도쿄..

관심기사모음 2023.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