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Art Mandoo 화백 만평 우두머리 윤석열이 자기 입을 그린 액자를 들고서 있어요. 자 액자에는 이것은 주둥이가 아니다라고 쓰여있는데 르네 마그리트의 이미지의반역이라는 작품을 패러디하고 있고요. 좌우로 최상목, 한덕수 윤석열 2대 8 가르마 가발을 쓰고 있습니다. 이 둘이 대통령직 대행을 수행했으나 윤석열 권력의 상징으로 그 머리 모양을 하고있는 거고 최상목은 특히 그 자기가 받았다는 문서 꼭 쪽지라도 하죠. 그 쪽지를 머리에 꼽고 거부권 행사를 고심하는 모습이 청기 홍기를 들까말까 하는 모습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왼편엔 빤스를 뒤집어쓰고 총을 들고봉기 하라고 외치는듯한 정광훈 있고요. 오른쪽 끝에는 애국 폭도 고충상담 폭도들 훈방 안 되겠냐고 경찰서에전화하고 있는 윤상현 의원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