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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내란 인물 만평

페이스북 Art Mandoo 화백 만평        우두머리 윤석열이 자기 입을 그린 액자를 들고서 있어요. 자 액자에는 이것은 주둥이가 아니다라고 쓰여있는데 르네 마그리트의 이미지의반역이라는 작품을 패러디하고 있고요. 좌우로 최상목, 한덕수 윤석열 2대 8 가르마 가발을 쓰고 있습니다. 이 둘이 대통령직 대행을 수행했으나 윤석열 권력의 상징으로 그 머리 모양을 하고있는 거고 최상목은 특히 그 자기가 받았다는 문서 꼭 쪽지라도 하죠. 그 쪽지를 머리에 꼽고 거부권 행사를 고심하는 모습이 청기 홍기를 들까말까 하는 모습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왼편엔 빤스를 뒤집어쓰고 총을 들고봉기 하라고 외치는듯한 정광훈 있고요. 오른쪽 끝에는 애국 폭도 고충상담 폭도들 훈방 안 되겠냐고 경찰서에전화하고 있는 윤상현 의원입니..

관심기사 모음 2025.02.18

‘노상원 수첩’ 속 지옥도를 원하는가

대통령을 '홀대'했다고 '계엄'을 선포하는 등 대통령 권한을 흉기처럼 휘두른 것이다. 극좌파에 노상원 수첩에 '수거대상'과 유사한 'LIST'가 없었을까? 존재한다면 '수거-제거'할 수도 있을까?서울 법대 내란과, 육사 친외세극우대 쿠데타과의 미래는?============‘노상원 수첩’ 속 지옥도를 원하는가 [아침햇발]한겨레   박용현 기자   /   수정 2025-02-16 18:34   등록 2025-02-16 16:02 시퍼렇게 날 선 칼을 빼들고 대로변에서 시민들을 위협하는 양아치가 있다. 경찰이 먼저 할 일은? 칼부터 빼앗는 것이다. 다친 사람이 없다고 해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으니 놔두라’거나 ‘절차에 따라 압수영장부터 발부받은 뒤 칼을 빼앗으라’고 주장한다면 미친 사람 취급을 받을 것이..

관심기사 모음 2025.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