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싶었던 말 KBS 홍사훈 기자- 페이스북 “물난리로 자국민들이 40명 가까이 사망,실종됐으면, 예정된 일정이라도 양해를 구하고 취소하고 귀국하는게 맞을 듯 한데.. 예정에도 없던 일정까지 새로 잡아서 가겠다는 걸 아무리,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해 볼려해도 난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요. 거긴 명품샵도 없을텐데... 통은 그렇다치고 설마 국토부 장관도 따라 들어간 건 아이겠지요? ” 진정한 국가 안보란 국민의 안위를 지키는 것이 국가 안보인데 윤석열 대통령은 그걸 모르는 듯하다. +++++++++++++++++++++++++++++++++ 지금이 우크라이나 방문할땐가? - 대통령 ,국내 수재 상황에도 우크라이나 순방 강행 - 뒷북 수재 대책 회의 및 우크라이나 지원 발언도 논란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