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라백 만평] 화해는 이르다, 응징이 먼저다
굿모닝충청 서라백 작가 / 승인 2024.04.22 11:43
"화해를 권유하는 자가 있을 것이다.
그 자가 배신자다. 명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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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취임 후 2년 동안 영수회담은 커녕 국정 파트너로 여기지 않았던 '명분'은 어디로 가고 "다음주 용산에서 만나자"라며 전화를 했는가?
만나서 '정치질', '친목질' 하려는 것인가? 선거 끝나고 "범죄자", "이채양명주"는 '끝'인가?
[범죄자 ---> 처벌, 이채양명주 ----> 처벌]
※ 이채양명주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도피 논란 △채상병 사망 사건 의혹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김건희 여사 명품백 논란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 조국 개혁안(검찰개혁)
△ 검찰→'기소청' 전환 △' 전문수사청' 설치 △ '기소배심제' 도입 △ 상위법 무력화하는 시행령 없도록 입법 정비 △ 검사장 직선제 도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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