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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에겐 '경호처'만 남았다… 경찰·공수처, 체포영장 두 개 들고 가서 끝낸다

============ 체포만 모면하겠다는 대통령실의 적반하장식 궤변…정진석 호소문경향신문   박순봉 기자    유새슬 기자   /         입력 : 2025.01.14 17:57 수정 : 2025.01.14 18:00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이 14일 “시민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방어권을 보장해 달라”며 윤석열 대통령 체포 대신 제3의 장소에서 조사 또는 관저 방문 조사를 대안으로 제안했다. 체포영장 집행이 초읽기에 들어가자 여론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정 실장의 주장은 체포영장 집행 무력 저지 등 법 위에 군림해온 윤 대통령의 체포만은 막겠다는 적반하장식 궤변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정 실장은 이날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의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추진..

관심기사 모음 2025.01.14

윤석열 관저 집결 국민의힘 45

"12.3 윤석열 내란 사태"는 진행중.============= ‘내란수괴 윤석열 방패막이’…“국민의힘 45인 사퇴하라”경향신문  문재원 기자    /   입력 : 2025.01.10 16:10   ============[뉴스 A/S] 관저 '인간방패' 국힘 의원, 왜 44명이 아닌 45명이라고 했나김민전·이달희 의원 현장 참석 여부가 쟁점... 두 의원실 모두 "한남동 갔다"오마이뉴스  김지현   /     25.01.08 10:21l최종 업데이트 25.01.08 19:09l    2025년 1월 6일, 영장 집행을 거부하는 윤석열 대통령 앞에서 대한민국의 법치가 무너졌습니다.여기에 더해 체포영장 집행을 막기 위해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몰려가 인간방패를 자처한 '헌법기관' 국민의힘 의원 45명이 ..

관심기사 모음 2025.01.14

'니는 잘했나' 나훈아 왼손 논란에…김갑수 "비열한 노인"

============='니는 잘했나' 나훈아 왼손 논란에…김갑수 "비열한 노인"한경   김소연 기자   /   입력2025.01.14 07:30 수정2025.01.14 07:43 문화평론가 김갑수(66)가 은퇴 콘서트에서 정치권을 비판한 가수 나훈아(78)의 발언을 비판했다.13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는 '열받은 김갑수 '나훈아는 교활한 노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갑수는 나훈아에 대해 "비열하다"고 평하면서 "중립 행보라기보다 자기는 어느 쪽의 편을 들고 있는데 입장 곤란할 때 저렇게 피해 간답시고 저렇게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나훈아는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라스트 콘서트 - 고마웠습니다!'에서 자기 '왼팔'을 가리키며 "너는 잘..

관심기사 모음 2025.01.14

성안 전 판사 "尹, 경호처에 무력 사용 지시? 사실이면 새로운 내란 선동“

"12.3 윤석열 내란사태"는 진행중.============= [시선집중] 차성안 전 판사 "尹, 경호처에 무력 사용 지시? 사실이면 새로운 내란 선동“MBC라디오   /  2025. 1. 13. 10:14  - 尹 사법주의 유린 행위, 도저히 용납 못 해.. 법치주의 위해 직접 기고- 관저 앞에서 기자회견 및 부당지시 거부 위한 소명서 양식 전달 예정- 경호처 직원들, 군인 신분 아니므로 항명죄 처벌 걱정 X- 현장서 적극적 실력 행사 않더라도 직무유기죄 적용 안 돼- 조금이라도 무력 사용시, 공무원 신분-연금 날아갈 수도- 최상목 권한대행, 충돌 막을 책임 있어.. 아무 조치 않는 건 직무유기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07:05~08:30)■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관심기사 모음 2025.01.14

백골단

"12.3 윤석열 내란사태"는 진행중.===========  체포를 앞둔 내란 우두머리의 저항이 갈수록 점입가경이다.윤석열 대통령의 변호인단은 “지금의 혼란이 극복되면 대통령의 계엄이 성공한 것”이라고 말하는가 하면 윤 대통령을 체포하려고 시도하는 현 상황이 잘못되면 내전으로까지 갈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게다가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은 ‘백골단’이라 불리며 윤 대통령 체포 반대 집회를 벌였던 '반공청년단’의 국회 기자회견을 주선하기도 했다.자신의 정치적 생존과 욕망을 위해 어두운 과거사의 망령을 불러내고 있다. 출처: https://jangdori.tistory.com/637?utm_source=dable [장도리 사이트:티스토리]  ============ 백골단 “이름 유지···5공 시절 백골단, ..

관심기사 모음 2025.01.14